검색결과
  • 린다양의 망년 밀회

    「존슨」 미 대통령의 맏딸 「린다」양과 배우 「해밀턴」씨가 「멕시코」「아파풀코」에서의 신정 「파티」에서 속삭이고있다. 그들은 새해 첫 자정을 알리는 시계종이 울리자 「키스」로 새해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04 00:00

  • 모엔 스포츠맨상 추억의 오솔길 66

    영국 「위크앤드·텔리그래프」지는 「1966년도 추억의 오솔길」상을 다음과 갈이 발표했다. ▲「스포츠·맨」상=양자강을 14·4「킬로」 헤엄쳤다고 주장하는 모택동 ▲「눈물의 주인공」상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19 00:00

  • 미인들 영접에「댕큐」연발익숙한 젓가락질로 한식>

    ○…환영대회가끝난31일5시35분「리무진」에다시오른양국원수는어둠이깃들인태평로를육사군악대를선두로「퍼레이드」,청와대에들렀다가이날하오6시4분「존슨」대통령일행은「헬리콥터」로「워커힐」로직행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01 00:00

  • 존슨, 아홉가지의 표정

    ①앞줄「존슨」대통령내외와 뒷줄「린다」양(좌)옆에 출가한 둘째딸「루시」가 서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9 00:00

  • 험난했던 백악관에의 길「존슨」일가

    「린든·베인즈·존슨」-미36대대통령. 「평민」이라는것외에는 선대로보터 아무런정치적유산을 물러받지못한「존슨」대통령에게「텍사스」어느산골에서 백악관에 이르는 여로는 험난하기만했다. 「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9 00:00

  • 「존슨」맞을 거국적 환영

    ○…정부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「존슨」미국대통령의 영접준비에 분망하다. 정부는 그의 방한중에 한국의 국방, 휴전선의 현황, 경제의 발전상등을 보일 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3 00:00

  • 존슨 방한의 의의

    「린든·B·존슨」미국대통령은 월남문제해결을 위한 「마닐라」7개국 정상회담에 주역으로 참석한 후 귀로, 박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0월31일 「국빈」자격으로 우리 나라를 친선 방문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7 00:00

  • 린다양 취직확정 여성지 매콜스에

    「존슨」미대통령의 맏딸「린다」양(22)은 부업으로 「뉴요크」와 「워싱턴」에 있는 두「매콜스」잡지사사무실에 나가 미국청년의 활동 및 생활태도를 소개할 새로운 부서를 맡아 집필및 자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6 00:00

  • 린다양, 의사와 데이트

    「존슨」 대통령의 맏딸「린다」 양은 2년전에만난 26세의 젊은「인턴」 「브렌트·이스르맨」과 「샌프란시스코」에서 즐거운 「데이트」를 가졌다고. 【호놀룰루=AP】 @AP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16 00:00

  • 구·미 잡지계의「톱」「재키」여사

   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진 고「케네디」대통령의 미망인이란 위치때문만이 아니라 청초하게 예쁜 만개한 한 여인이기에 아직도「재클린」여사는 2년째 구미 여성잡지계를 석권하고있다.「마릴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10 00:00

  • 「해밀턴」소집 연기 안될말

    「존슨」대통령의 큰딸「린다·버드」양과 결혼설이 떠도는 미남배우「조지·해밀턴」 (27)군이 징집 연기를 받고있어 말썽. 그를 징집하라고 백악관 앞에서는 「데모」도 벌어져 화제가 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30 00:00

  • 밀월은「바하마」도서|7백의하객에싸여기쁨에떨고|신부의「바통」을언니에

    결혼식이 끝날무렵 분홍옷을입은 12명의 들러리가운데 끼여있던 언니「린다」양이 한동안 까무러쳐서 신랑아버지의 팔에 의지해서 간신이 정신을 차렸다. 이날「루시」양이 백악관 제1「발코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08 00:00

  • 화사한 10대 신부|최고·최신「핑크무드」-「루시」양의 지상청첩

    세계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한꺼번에 받는 「존슨」대통령의 둘째딸 「루시」양이 오는 8월6일 결혼식을 올린다. 이것은 재임대통령의 딸로는 미국사상 두 번째의 결혼식. 그래서 애초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30 00:00

  • 해밀턴 징집연기 말썽

    ○…「존슨」 대통령의 딸 「린다·버드」양의 애인인 배우 「조지·해밀턴」군의 징집연기 조치가 23일 의회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.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인 「오큰스키」씨는 연간 소득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25 00:00

  • 대학원과 결혼과 취업…|인생 기로에 「린다」양

    「린다· 버드· 존슨」양이 6월4일 정든 「텍사스」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자 다시금 심심찮은 화제를 던져주고 있다. 미국 대통령의 맏딸이며 빼어난 미모, 그리고 역사와 고고학 등의 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7 00:00

  • 「존슨」부인무안

    「존슨」대통령 부인과 딸「린다」양이 참석한「댄스·파티」가 시끄럽다고 이웃에서 고발. 상오1시15분에 경관 두명이 나타나 여주인 「래스커」 여사에게 법석을 줄이라고요구,「댄스」가 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4 00:00

  • "인공심장도 사랑 아나요?"

    『사람에게 이식된 인공심장도 사랑을 아나요?』이말은 올해 일곱 살된 국민학교 2학년생「린다·그리그」양이 처음으로 인공심장 이식수술을 한「마이클·디배키」씨에게 궁금해서 물어온 편지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4 00:00

  • 대통령 딸 애인들의 유명세

    『그녀들과「데이트」하면 신경이 굉장히 피로해요』라고 불평하는 것은「존슨」이 미 대통령의 두 딸「린다」(21)와「루시」(18)의「보이·프렌드」들.「린다」는 앞서 해군 중위「로젠버그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6 00:00

  • 여우 주연 탄 크리스티양은|감격의 눈물 쏟고|「린다」양도 인기 한 몫

    세계 영화재의 「메카」「할리우드」연중 최대의 잔치로 올해 38회를 맞은 「아카데미」상 수상식이 18일「산타모니카」의 시공회당에서 기대로 들뜬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거행되어 전세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0 00:00

  • 해밀턴 징집보류|「존슨」사위후보

    미 징병당국은 배우 「조지·해밀턴」이 징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, 「존슨」대통령의 큰딸 「린다」양과의 잦은 「데이트」에 새로운 추측을 낳고있다. 이 추측은 「존슨」의 둘째딸 「루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5 00:00

  • 「린다」의 주말

    「존슨」대통령의 딸「린다·버드」양이 부친의「요트」위에서 영화배우「조지·해밀턴」군과 주말을 즐기고 있다.【존슨·시티=UPI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1 00:00

  • 따논 당상 3년…우드 최악 여우로

    「하버드」대학교의 학생들이 발간하는「유머」잡지「하버드·램푼」은 4일「할리우드」여배우「나탈리·우드」양을 작년과 금년 그리고 내년까지 연3년간「그 해의 최악의 여우」로 지명, 뒤이어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5 00:00

  • (8)아카풀코

    『올해의 「아카풀코」선전은 「린다·존슨」이 다 해버렸다』-지난해 12월 「존슨」대통령의 큰 딸「린다」양이 「할리우드」배우 「조지·헤밀턴」군과 함께 「멕시코」의 「아카풀코」로 해수욕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9 00:00

  • 「린다」와 「해밀튼」

    「존슨」미국대통령의 장녀「린다·존슨」양이 17일「로스앤젤레스」공항에서 요즈음 빈번히 만나는 배우「조지·해밀튼」군의 마중을 받고 있다. 「린다」양은 19일에 22살이 된다. 【로스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9 00:00